지금 몇 개월째인지 셀 필요도 없다 월요일 되면 그냥 자동처럼 보상 들어오는 구조니까

초기엔 긴가민가해서 100만원 이하로만 시작했는데 지금은 원금 회수되고 그다음부터는 받은 수익으로만 굴리기 시작함

지금은 복리 효과가 꽤 커져서 한 주 수익만 봐도 대충 감 잡힌다 이번 주도 잘 굴러갔구나, 그런 느낌

요즘 커뮤니티 보면 이제 막 체험하시는 분들 많은데
처음엔 다 불안한 거 맞다 근데 이건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버티게 되는 구조임 조용히, 길게, 반복 가능 그게 덱스의 진짜 매력이라 생각함

괜히 외부 소음에 휘둘리지 않고 내 루틴 안에서 조용히 굴러가는 시스템 그게 제일 강한 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