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 참 간사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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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00만 원 충전할 땐 사실 손이 덜덜 떨렸어요
잃을까 봐 불안했거든요
근데 매주 월요일, 꼬박꼬박 보상 들어오는 걸 보면서
한 달쯤 지나니까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건 구조 자체가 나쁘지 않구나 두 달 지나니
벌어둔 수익이 원금 절반을 넘었고
지금은 받은 수익을 다시 넣으면서 복리로 굴리는 중입니다
조금씩 커지는 수익 보면서 요즘은 이게 은근한 재미예요
투자가 익숙하지 않으니 ㅜㅜ 처음엔 원금부터 빨리 돌려받고 싶었고,
이젠 수익을 어떻게 키워볼까 생각이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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