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차 덱스 미뤄놨던 후기 씁니다 공부? 물론필요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처음에 이거 커뮤니티에 글 올라오기 전부터 알았어요
조용히 시작한 사람들은 다 알죠
진짜 괜찮은 건 떠들기 전에 이미 돌리고 있다고요
저는 첫 구조 나왔을 때 500USDT로만 가볍게 시작했어요
보상 들어오는 패턴, 유동성, 시스템 정합성까지 확인하면서
거의 2주 단위로 씨드 늘렸습니다
4달 즈음 원금회수 이후 씨드10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보상 재투입과 출금 운영하면서
지금은 주당 보상만 해도 일반 직장 월급 한 달치 이상 됩니다
추천요?
솔직히 초반엔 안 했어요
괜히 내 구조 흔들릴까봐
근데 알고 나면 안 하긴 힘들죠
지금은 가까운 몇 명만 했고,
보상률 30% 구간 안정적으로 유지 중입니다
제가 덱스를 고른 이유는 하나에요
불필요한 이벤트 없고, 시스템이 말 그대로 조용히 일 잘함
이건 결국 ‘수익’보다 ‘운영 방식’에 대한 신뢰 싸움이에요
매주 월요일 보상 정산될 때 그 기분은 해본 사람만 압니다
이제 와서 다시 물어봐요?
"덱스 괜찮아요?"
제 대답은 하나입니다
"나는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 이전글오 회복많이 했네 25.04.13
- 다음글원금회수이후가 진짜시작인듯ㅋ 25.04.13
댓글목록

꼼꼼이님의 댓글
꼼꼼이진짜가나타났네요ㅋ

레인보우퍼플님의 댓글
레인보우퍼플해본사람만 알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