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원비에 장보고, 갑자기 생긴 병원비까지
남편 월급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커뮤니티에서 많이 보이던 덱스엘에스디를 저도 체험만 해봤어요
가입하면 300USDT 스테이킹 체험 주길래요
사실 처음엔 그런 거 다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자동으로 돌아가고, 매주 월요일마다 보상토큰이 쌓이니까
조금씩 마음이 풀리더라고요 ㅎㅎ

지금은 150만 원 정도 충전해서 사용 중인데
한 달 기준으로 대략 30만 원 전후 수익 생기는 거 같아요
그 돈으로는 식비, 외식비, 그리고 아이 학용품도 어느 정도 해결되니까
적금보다 유동성이 좋고, 자동으로 굴러가서 괜찮은 느낌이에요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조금 더 운영해보고 추가할 계획입니다
여기 커뮤니티에서도 후기가 많길래, 용기내서 저도 적어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