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정으로 어쩔수없이 210일짜리 중도해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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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반정도 스테이킹해뒀는데
근데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서 급전이 필요해졌습니다
자세히 말하긴 어렵지만 진짜 그때는
손이 떨릴 정도로 당장 돈이 있어야 했거든요
그래서 결국 중도해지를 신청했습니다
혹시 일부 수익이라도 포함될까 기대했는데
딱 원금만 돌아오더라고요
일단 급한거 처리하고 다시 스테이킹했는데
이럴줄알았으면 지인한테 빌려보거나 대출받는게 훨 나았을듯..
시간 날린게 아까워서
이번엔 끝까지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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