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반신반의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내가 더 알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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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먼저 시작하는 타입은 아니다
늘 누가 하자고 하면 그제야 한번 들어보는 스타일인데
덱스도 친구가 하도 좋다길래 반쯤 비웃으면서 가입만 했었다
처음엔 수익률도 낮고 뭐 별건 없더라
근데 두 달 넘게 해보면서 그 친구보다 내가 더 챙겨보게 된 거
이유는 간단하다
꾸준히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라 그냥 내가 손 떼고 잊고있어도 되더라
중간에 바쁘거나 정신 없을 땐 깜빡할 수 있는데 덱스는 그게 장점이더라
잊고 있어도 돌아간다
요즘은 오히려 친구가 나한테 이자 몇 퍼냐고 물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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