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처음엔 300USDT만 보고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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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진짜 딱 300USDT 체험 준다는 말에 혹했어요
그래서 당연히 뭔가 복잡한 조건이 붙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지인이 인증까지 마치고 잘 쓰는 거 보고 저도 바로 시작했습니다
막상 해보니까 구조가 생각보다 심플했어요
스테이킹이라는 말이 생소해서 거부감 있었는데
덱스는 그런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내 기준에서 선택만 하면 되더라고요
이자 수익도 어느 정도 잡히니까
주 단위로 들어오는 흐름이 딱 마음을 안정시켜줘요
요즘 같은 시기에 부업 고민 많은 사람들한테는
이 정도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구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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