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이런 거 하면서도
누가 대신 벌어줬으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버렸는데
그래서인지 덱스처럼 내가 조건 잘 세팅하면 돌아가는 구조가 편하게 느껴짐

수익률은 말해봤자 믿는 사람도 있고 안 믿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냥 이건 체감 차이라고 보면 됨
난 레벨2인데 이자 들어오는 속도에 불만 없고
매주 확인할 때마다 적지 않은 느낌이 있어서 유지 중임

이게 뭐랄까
어디 무겁게 엮이는 것도 없고
그냥 꾸준히 받아갈 수 있어서 좋다
영상 일 하는 친구한테 소개했는데 고맙다 더라 그래서 글한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