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도 덱스에대해 다는 모르겠지만 계속 쓰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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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이라는 단어부터가 처음엔 너무 멀게 느껴졌고
덱스라는 이름도 방송인 정도만 알았지 관심 없었는데
어느 날 유튜브 보다 우연히 구조 설명하는 영상 하나 보고 빠져들었음
처음엔 너무 복잡한 거 아니냐는 생각 들었고
그 안에 KYC니 출금 방식이니 이런 거 보면서 망설이다가
그래도 한번은 내가 직접 겪어봐야 정확히 말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시작한지 이제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완벽하게 다 이해한 건 아님
근데 신기한 건 구조를 몰라도 굴러가는 건 확실하다는 거
그리고 출금 들어오면 진짜 통장으로 찍히는 거 보고 놀랐음
지금도 그냥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만큼만 돌리고 있고
한 명 소개했더니 레벨 올라가면서 수익률도 올라가긴 했는데
그게 또 강요 없이 되는 구조라 부담도 없음
확신이 100은 아니지만
이 구조 자체는 계속 써볼 생각임
그만큼 지금 내 상황엔 잘 맞고 있다는 뜻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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