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긴 했는데 스테이킹 시작까진 오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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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렇게 망설이면서 시작한 사람도 있겠지
처음에 그냥 300 달러 준다는 말 보고 무심하게 넘겼다가
한참 지나서 다시 들어가 봤더니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이 꽤 많더라고
그래서 후기도 좀 읽어보고
출금도 잘 된다는 얘기 들으니까 그제야 마음이 조금 열림
누가 소개해서라기보다 그냥 타이밍이 맞았던 것 같음
아직 큰 금액은 안 넣고 있고
그냥 확인용 정도로만 굴리는 중인데
일단은 문제 없고 수익도 나고 있음
더 크게 들어갈진 좀 더 지켜보면서 판단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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