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때문에 여유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다시 꺼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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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고 시간 생기니까 괜히 초조하더라고요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 와중에 덱스 얘기를 몇 번 보게 됐고
에이 설마 하면서도 진짜 조용히 가입했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출금된 금액 확인했을 때 묘한 감정이 들었어요
뭐가 커서가 아니라
이런수익이 있나 싶은 의문과 그저 모르겠다싶은 안정감
누구한테 막 얘기할 성격은 아니라
그냥 커뮤에만 조용히 남겨봅니다
저처럼 조용히 뭔가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한텐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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