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때문에 살면서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경험을 처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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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퇴근하고 똑같은 일상인데
어느 날 문득, 스테이킹 페이지 들어갔을 때 수익이 쌓여있던 그 순간이 잊히지 않는다
뭔가 믿기지 않아서 다시 새로고침도 해봤다
근데 그대로였고, 그다음부터 매일 한 번씩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나중엔 추천도 조금씩 해봤고, 수익률이 올라가는 구조도 직접 체감했다
3명 넘어가면서 30% 찍히고 나서는
이걸 단순한 이자 시스템이라고 보기 어려웠다
이건 나에게 흐름이었다
내가 손 안 대고도 내 돈이 일하고 있다는 그 감각
처음엔 그게 낯설었는데 지금은 없으면 허전하다
- 이전글계속 갈줄 알았제? 25.04.09
- 다음글덱스하면 다들 그러지않나? 처음엔 그냥 테스트 삼아 넣어봤을 거 25.04.09
댓글목록

먹다남은사과님의 댓글
먹다남은사과몬데?

ccsk님의 댓글
ccskㅈㄹ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