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 간 사이, 저는 덱스로 이자 받고 있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아이 등교시키고 집에 돌아오면 조용하잖아요.
예전엔 TV만 보며 시간 보냈는데,
이제는 덱스 수익 확인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시드 180만 원 / 하루 0.65% 기준 → 하루 수익 약 11700원
이번 주 이자는 현재까지 35,100원 누적 중입니다.
주말엔 그 돈으로 치킨 시켜 먹기로 했어요 ㅎㅎ
저처럼 외벌이 가정에선 이런 구조 하나 있는 게
정말 마음의 버팀목이 되더라고요.
- 이전글같은 팀 동료가 알려준 덱스, 한 달만에 이자 20만 원 넘었어요 25.04.09
- 다음글출근 전에 계좌 확인하는 루틴, 덱스 덕분이에요 25.04.09
댓글목록

맘카페에서옴님의 댓글
맘카페에서옴
어머 이거 저도 맘카페에서 보고 시작했어요!
너무 공감돼요~ 조용한 시간에 돈이 일하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