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기기 귀찮기도하고 만족하기도해서 덱스에 눌러앉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처음에 스테이킹만 해보려고 했다가
출금하려고 보니 거래소 옮기기도 귀찮고
결국 다시 재스테이킹하면서 눌러앉았어요
근데 이게 신의 한 수였던 듯
이자 계속 들어오고
요즘은 누적 이벤트 때문에 계속 추가로 넣게 되고
귀찮음 덕분에 수익 나는 구조가 생긴 셈이네요
- 이전글이번주사이버동민상장 25.07.08
- 다음글Hunt hint 25.07.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