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도 결국은 타이밍이더라구요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올해 환갑이에요
젊을 땐 진짜 허리띠 졸라매며 살았는데
노후가 막상 오니까 수입이 딱 끊기더라고요
그래서 연금 외에 뭔가 준비해보자 했고
아들 추천으로 덱스를 알게 됐어요
처음엔 겁도 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딸이 대신 가입 도와주고 설명해줘서
300테더 체험으로 먼저 해봤어요
그때부터 매주 수익 확인하면서 조금씩 늘려서
이젠 2000테더 스테이킹 중입니다
자식 손 안 빌리고 용돈 쓰는 재미가 생겼어요
진작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들지만 이제야 접한게 어디에요 꾸준히해보렵니다
- 이전글오름숏이야 ㅇㅇ 25.04.08
- 다음글아메리키노한테는 솔라나가 인기가 좋네요. 25.04.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