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멈춘것 같던 시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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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보면 다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제자리일까, 그런 생각이 많았어요
남들 따라 큰돈 벌 생각보단
그냥 내 안정을 되찾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작한 건 소소했지만
그 덕분에 내 페이스를 되찾은 기분이에요
요즘은 흐름을 읽는 감각을 조금씩 키우는 중입니다
자극 대신 균형을 택한 선택이
제겐 맞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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