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하고 있는 걸 남편한테는 말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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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괜히 말 꺼내기 애매해서요
코인이라고 하면 일단 안 좋게 보니까
근데 직접 써보니까
트레이딩처럼 몰입하거나 감정 낭비할 일이 없어서
그냥 조용히 묵혀놓는다는 느낌으로 쓰고 있어요
한 번씩 수익 확인하면
작은 만족감도 있고요
기회되면 나중에 나 혼자 잘 굴렸다고 자랑이나 하려구요
아직까진 말 안 해도 될 정도로 무난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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